유초등부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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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거짓을 버려야 해요!2026-01-08 06:56
작성자 Level 10

거짓을 버려야 해요!

본문 말씀: 에베소서 4장 25절 요절 말씀: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라" (에베소서 4:25)


1. 지난주 복습: 우리는 하늘나라 왕자와 공주!

친구들, 지난주에 우리가 어떤 말씀을 들었죠? 맞아요. **"새사람이 되어요"**라는 말씀을 들었어요. 우리는 이제 마귀의 자녀가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 즉 하늘나라의 왕자와 공주가 되었어요. 신분이 바뀌었으니 행동도 달라져야겠죠? 오늘부터는 우리가 구체적으로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 하나씩 배워볼 거예요. 그 첫 번째 시간, 오늘 우리가 버려야 할 것은 바로 **‘거짓’**이에요.

2. 하나님을 속이려 했던 아나니아와 삽비라

성경에 보면 정말 무서운 이야기가 하나 나와요. 초대 교회 시절, 아나니아와 삽비라라는 부부가 살았어요.

  • 욕심이 생겼어요: 땅을 팔아서 하나님께 다 드리기로 약속했는데, 막상 돈을 보니 아까운 마음이 들었어요. 그래서 몰래 일부를 숨겨두고, 베드로 사도 앞에서는 "이게 전부입니다!"라고 거짓말을 했어요.

  •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을 속인 거예요: 베드로는 성령님의 도움으로 그들이 거짓말하는 걸 알았어요. "왜 사람을 속이지 않고 하나님을 속이느냐?"라고 꾸짖자, 아나니아가 그 자리에서 쓰러져 죽고 말았어요. 3시간 뒤, 부인 삽비라도 똑같이 거짓말을 하다가 결국 죽고 말았답니다.

친구들, 만약 이 부부가 솔직하게 "돈이 조금 아까워서 이만큼만 헌금할게요"라고 정직하게 말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마 죽지 않았을 거예요. 하나님은 우리가 완벽한 것보다 ‘정직한 것’을 더 원하신답니다.

3. 나쁜 생각까지도 ‘거짓’이에요

거짓은 입으로 하는 거짓말뿐만 아니라, 남을 속이려는 나쁜 마음도 포함돼요. 여기 세 명의 도둑 이야기가 있어요.

  • 세 도둑이 보석을 잔뜩 훔쳤어요. 그리고 막걸리 한잔을 마시기로 했죠.

  • 막내 도둑이 술을 사러 간 사이, 남은 두 도둑은 생각했어요. "저 녀석을 죽이고 우리가 반반씩 나누자!"

  • 술을 사 오던 막내 도둑도 생각했어요. "이 술에 독약을 타서 저 둘을 죽이고 내가 다 가져야지!"

결국 어떻게 되었을까요? 돌아온 막내는 두 형님 도둑에게 맞아 죽었고, 두 형님은 독이 든 술을 마시고 죽고 말았어요. 남을 속이고 나만 잘되려던 거짓된 마음이 결국 세 사람 모두를 죽게 만든 거예요.

4. 왜 참된 것을 말해야 할까요?

십계명의 제9계명에도 **"거짓 증거 하지 말라"**고 하셨어요. 그런데 오늘 성경은 거짓을 버리는 것에서 더 나아가 **"참된 것을 말하라"**고 하세요.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라" (에베소서 4:25)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한 몸이기 때문이에요. 내 눈이 내 입을 속이고, 내 손이 내 발을 속이면 우리 몸이 제대로 움직일 수 있을까요?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한 가족이기 때문에 서로에게 늘 솔직하고 정직해야 해요. 그것이 바로 '새사람'의 모습이에요.

결론: 정직한 어린이로 살아요!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이제 마귀가 좋아하는 거짓을 단호하게 버려야 해요.

  • 잘못을 저질렀을 때 혼날까 봐 거짓말하는 것이 아니라, 솔직하게 고백하고 용서를 구하는 친구가 되세요.

  • 내가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정직하게 말하는 용기를 가지세요.

이번 한 주간, 입술로는 예쁜 참된 말을 하고, 마음으로는 정직을 품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멋진 새사람들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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