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초등부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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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씩씩한 주의 어린이!2026-01-08 06:58
작성자 Level 10

씩씩한 주의 어린이!

본문 말씀: 에베소서 3장 12~13절

요절 말씀: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감을 얻느니라" (에베소서 3:12)


1. 4강 신화의 비결: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친구들, 우리나라 축구 역사에서 가장 놀라웠던 순간이 언제인지 아나요? 바로 2002년 월드컵이에요! 당시 우리나라는 한 번도 이겨본 적이 없었지만, 당당히 세계 4강까지 올라갔어요.

우리 선수들이 전과 달라진 점이 무엇이었을까요? 바로 **‘자신감’**이에요. 예전에는 상대 선수가 다가오면 당황해서 공을 뺏기기 일쑤였지만, 그때는 달랐어요. 이탈리아 같은 강팀에게 먼저 골을 먹어도 끝까지 당당하게 싸워서 이겨냈답니다.

권투 선수들도 마찬가지예요. 시합 중에 한 대 맞고 쓰러져도(다운), 다시 당당하게 일어나서 눈을 부릅뜨고 상대를 바라봐요. "이 정도 주먹쯤은 문제없어!"라는 자신감을 보일 때, 상대방도 겁을 먹게 된답니다.

2. 우리가 당당하게 싸워야 할 상대

그럼 전도사님이 오늘 "친구들과 싸워서 이겨라!"라고 이 말씀을 하시는 걸까요? 아니에요. 친구들과는 서로 양보하고 이해하며 지내야 하죠. 우리가 진짜 자신감 있게 맞서 싸워야 할 상대는 따로 있어요.

  • 우리의 적, 마귀: 마귀는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잘되는 것을 아주 싫어해요. 그래서 우리를 나쁜 길로 유혹하거나, "너는 안 돼, 너는 실패자야"라고 속삭이며 기를 죽이려고 해요.

  • 당당한 믿음의 선수들: 2002년 당시 국가대표 선수들 중에는 예수님을 잘 믿는 선수들이 많았어요. 이영표, 이천수, 최태욱 선수 같은 분들은 바쁜 일정 중에도 꼭 교회에 나가 예배를 드렸어요. 그들은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믿음이 있었기에 경기장에서도 누구보다 당당할 수 있었답니다.

3. 왜 우리는 씩씩할 수 있을까요?

오늘 성경 말씀에서 바울 선생님은 감옥에 갇혀 있으면서도 에베소 교인들에게 "당당하라"고 외치고 있어요. 우리가 당당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하나님께 당당히 나아감을 얻느니라" (에베소서 3:12)

  •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우리는 이 세상의 주인이신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과 딸이에요. 하나님이 내 편이 되어 주시는데 기죽을 필요가 전혀 없죠!

  •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어요: 우리가 세운 계획이 실패하거나, 전도가 잘 안되어도 낙심하지 마세요. 우리 안에는 예수님이 계시기 때문에 다시 일어나서 당당하게 나갈 수 있습니다.

4. 씩씩하게 도전하는 어린이가 되어요!

이제 2026년의 절반이 지나갔습니다. 남은 하반기 동안 우리는 더 씩씩한 주의 어린이가 되어야 해요.

  • 여름 성경학교를 준비해요: "내가 전도한다고 애들이 올까?"라고 걱정하지 마세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라면 자신감을 가지고 친구들을 초대해 보세요.

  • 학교와 학원에서도 당당해요: 혹시 공부가 조금 뒤처지거나 못 하는 게 있어도 기죽지 마세요. 하나님은 여러분의 성적보다 여러분 자체를 사랑하시고, 언제나 여러분 편이 되어주신답니다.

사도 바울은 차가운 감옥 안에서도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당당했어요. 우리 친구들도 어떤 형편에 있든지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신다!"는 믿음으로 씩씩하게 살아가는 멋진 어린이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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