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우리의 구원자 (마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사랑하는 어린이 여러분 날씨가 매우 쌀쌀하고 춥죠. 이제 완전한 겨울이 왔어요. 어느덧 12월의 중순을 달리고 있는 지금.. 우리 어린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크리스마스가 열흘 앞으로 다가왔어요. 매우 신나죠?
지난 시간에는 예수님 보다 6개월 먼저 태어나서 예수님의 길을 평탄하게 예비하는데 그의 삶을 내놓은 세례 요한에 대해 배웠어요. 오늘 이 시간에는 12월 25일.. 크리스마스의 주인공이신 예수님, 이 예수님이 태어나게 된 배경과 이 예수님이 과연 어떤 분이시길래 우리가 그 분을 믿고 따르는지 또 따라야 하는지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어요.
예수님의 부모님은 바로 요셉과 마리아에요. 그런데 요셉과 마리아가 결혼하고 같이 살기전에 마리아가 아이를 가지게 되었어요. 이것은 과학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죠. 남자를 가까이 하지 않은 처녀가 아이를 가지게 되었다는 것은 초자연적인 일이에요. 그러나 그것은 크리스챤이라면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사실입니다. 예수님은 마리아의 몸에서 성령으로 잉태되었어요. 자신의 아내가 될 마리아가 아이를 가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 요셉은 과연 어떻게 했을까요? 그 당시 이스라엘 민족에게 있어서는 처녀가 아이를 가지게 되면 간음한 여인으로 간주해서 돌로 쳐죽이는 관습이 있었어요. 이 마리아도 이 사실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을 경우에는 죽음을 면할 도리가 없는 상황에 처해있었어요. 그러나 요셉은 하나님께 바로 선 사람이었기 때문에 마리아가 성령에 의해 아이를 가진 것을 알고는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하지 않았어요.
이러한 배경으로 예수님이 세상에 태어나게 된 것이에요.
이스라엘 민족에게는 예로부터 메시야 사상이란 것이 있었어요. 다시 말해 이스라엘 사람들은 옛날부터 자신들을 구원하실 분이 곧 오실거라는 메시야 사상을 가지고 살아왔어요. 바로 하나님께서 한 분을 보내주셔서 그 분이 자신들을 구원해 줄 거라고 믿으면서 살아왔어요. 자!! 그 분이 누구일까요? 그 분이 오셨을까요? 아직 안 오셨을까요? 만약 오셨다면 과연 누구일까요? 다같이 본문 말씀을 읽어보겠어요.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아멘- 바로 그 분은 이미 2003년 전에 이 땅에 오셨어요. 바로 크리스마스의 주인공이신 예수님이랍니다. 이 예수님은 자기 백성들, 다른 말로 하면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는 모든 사람들, 이들을 죄에서 구원하실 분이라고 본문에서 우리에게 가르치고 계십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리석게도 이 예수님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분이심을 인정하지 않고 아직까지 그들은 자기들을 구원할 메시야를 기다리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에요. 예수님이 이미 오셨는데 그것을 알아차리지 못한 거에요. 어린이 여러분, 그들이 너무 불쌍하죠?
우리 모두는 나에게 찾아오신 예수님을 모두 맞이하였습니다. 그렇기에 크리스마스는 우리 기독교인들에게 아주 소중한 날인거에요. 우리를 구원하실 바로 아기 예수님이 탄생하신 날이기 때문이에요.
이제 곧 다가올 12월 25일 크리스마스의 주인공이신 예수님이 어떤 분이라고요? 예, 바로 예수님은 우리 모두를 구원하실 바로 그 분이십니다. 바로 죄악에서 헤메고 있는 우리들을 죄악으로부터 구원하실 분이라는 걸 모두가 믿고 크리스마스, 예수님의 생일을 마음껏 축하하시는 우리 사랑하는 어린이들이 되시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