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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주의 길을 예비하는 자(마3:11)2025-12-24 01:45
작성자 Level 10

주의 길을 예비하는 자(마3:11)


"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12월 25일 크리스마스가 이제 보름 정도 남았어요. 오늘은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함에 앞서, 예수님의 길을 평탄케 하기 위해, 예비하기 위해 자신의 삶을 다 걸었던 인물에 대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세례 요한입니다.
일단 세례 요한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볼게요.

세례 요한은 제사장 스가랴와 엘리사벳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에요. 예수님보다 6개월 앞서서 세상에 태어났어요. 그는 광야 생활을 했어요. 그 당시 사회의 모습에 반발하여서 세상을 떠나 광야에 살면서 약대 털옷을 입고 메뚜기와 석청을 먹으면서 살았어요.
그는 회개의 말씀을 전파하고 세례를 주었기 때문에 세례 요한으로 불리워졌습니다.

본문으로 돌아가서, 세례 요한은 자신은 사람들에게 회개케 하기 위해 물로 세례를 주지만 자기 뒤에 오시는 분(예수님)은 능력이 많아 성령과 불로 세례를 줄 것이고 그 분은 위해하신 분이시기에 자신이 그 분의 신을 들기도 감당 못할거라고 말하고 있는 부분이에요.

당시 세례 요한은 사람들에게 회개를 촉구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물로 세례를 주어서 많은 백성들이 그 요한을 따랐어요. 그를 따르는 제자들의 수도 많았고 많은 사람들이 그들이 기다리는 메시야가 아닐까하고 생각도 했어요.

이런 상황에서 세례 요한은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자기를 추종하고 받들기 때문에 자신을 더욱 더 높이려 하지 않았어요. 자기 자신이 이 땅에서 해야할 일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던 것이죠. 자신이 해야 할 일은 바로 주의 길을 평탄하게 예비하는 것임을 잘 알고 그 길을 걸었던 것이에요. 하나님 구원 사역에 주인공이 아닌 조연으로서 그 인생을 바친것이지요.

영화에서나 드라마에서나 모든 작품에는 그 작품을 대표할 주인공이 있습니다. 살인의 추억하면 송강호, 터미네이터하면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올인하면 이병헌, 송해교..
근데 중요한 것은 한 영화나 드라마나 작품에서 물론 주인공이 단연 돋보이는 것은 사실이지만, 주인공이 그토록 빛나게 보이도록 그 주위에서 도움을 주는 조연과 모든 스텝들이 있다는 사실이죠.
전도사님도 영화와 드라마의 엑스트라를 잠깐 했었는데~~ 정말 한 작품을 만들기 위해 수십명의 스텝들과 조연들, 엑스트라들이 피와 땀을 흘리며 노력한다는 거에요.
스텝들만 해도 수십명이 되는데 정말 깜짝놀랬지요.

하나님의 구원 사역(자세히 설명해주시면 좋겠죠)에 있어서 주인공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러나 그의 길을 평탄하게 하기 위해 일생을 바친 세례 요한 역시 주인공이라 할 수 있을 겁니다. 예수님의 길을 평탄하게 닦기 위해 그의 일생을 바친 세례 요한의 모습 그 위대한 모습을 통해서 우리들 역시 세례 요한 처럼 많이 화려하진 않지만 주님의 일을 위해 헌신하며 많은 이들을 전도할 수 있는 그런 사람들로 장성하게 해달라고 기도하시길 바래요.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 모든 이들이 바로 이 세상의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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