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의 예수님 성경 : 요 5:1-8
요절 : (요 5:9)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 이 날은 안식일이니” 핵심진리 : 예수님은 치료하시는 분이셔요.
활동 : 여러분 아파 본 적 있어요? 그때 어떠했는지 이야기 해 보세요. 만약 그렇게 아프게 1년 동안 누워있었다면 어떠했을까요?
1. 예수님이 어디로 가십니까?(요5:1) (요 5:1) “그 후에 유대인의 명절이 있어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니라” 예루살렘으로 가셨어요. 예루살렘은 이스라엘의 수도예요. 우리나라로 말하면 서울과 같은 도시예요.
2. 예루살렘에 무엇이 있습니까?(요5:2) (요 5:2)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 다섯이 있고”
문이 있는데 그 문의 이름은 양문이에요. 그런데 그 옆에 베데스다라는 연못이 있어요. 거기엔 작은 집들이 다섯 채나 있어요.
3. 그 안에 어떤 사람들이 있습니까?(요5:3) (요 5:3) “그 안에 많은 병자, 소경, 절뚝발이, 혈기 마른 자들이 누워 (물의 동함을 기다리니” 많은 병자들이 있어요. 이 세상에는 수많은 병자들이 있어요. 시각장애인, 신체 장애인, 혈기 마른 자, 암으로 고생하는 사람도 있고, 눈이 아픈 사람도 있고, 귀가 아픈 사람도 있고, 다리가 아픈 사람도 있어요. 그뿐 아니라 정신적으로 병든 사람도 있고, 영적으로 병든 사람도 있어요. 밥만 먹으면 오락실로 가고, 학교 갔다오기만 하면 오락하고, 틈만 있으면 오락하는 것 이것은 병이 아닌가요? 이것도 병이에요. 그런데 사람들은 자기가 병들어 있으면서도 병들어있다는 사실을 몰라요. 자 보세요. 공부해야 할 학생이 공부는 안하고 게임만 하고 놀기만 하는 것, 이것은 병이 아닌가요? 부모님 말씀 안 듣고 제 멋대로 하는 것은? 자기 방은 치울 줄 모르고 늘어놓기만 하는 것은? 자기가 할 공부는 하지 않고 엄마가 잔소리해야 공부하는 것은? 교회에 올 때 꼭 누가 데리러 가야 오는 것은? 예배시간에 떠들고 장난치는 것은? 하나님이 없다고 믿지 않는 것은? 죄를 짓고도 용서받는 방법을 모르는 것은? 이것도 병이에요. 병은 치료받아야 해요. 치료받지 않으면 그 병으로 말미암아 죽게 되어요. 그러므로 우리는 치료자 되시는 예수님 앞에 나아가 치료받아야 해요.
4. 어떤 사람이 병에서 낫는다는 소문이 있습니까?(요5:4) (요 5:4) “이는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동하게 하는데 동한 후에 먼저 들어가는 자는 어떤 병에 걸렸든지 낫게 됨이러라)”
여기 “물이 동한다”는 말이 있는데 이 말은 물이 솟구치는 것을 말해요. 이렇게 물이 솟구칠 때 병든 사람이 먼저 들어가면 나았다는 소문이 있었다는 거예요. 이 소문을 듣고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람들은 똑똑한 것 같지만 어리석어요. 이것은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도 아니고 사실도 아닌데도 소문만 듣고는 한 가닥 나으려는 욕망 때문에 이곳에 와 있는 것이에요. 오늘날도 많은 사람들이 헛소문 때문에 방황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사람들은 말해요. 천국에 가려면 착한 일을 해야 한다고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에요. 사람들이 자기들 나름대로 낸 말이지 그런데 사람들은 그 말을 믿고 살아요. 여러분 우리가 어떻게 하면 천국에 가지요? 예수님을 마음에 모셔야 해요. 말씀을 볼까요? (행 16:31)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여기에 구원이라는 말은 죄를 용서받고 천국에 가는 것을 말해요. 구원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한다고 하십니까? 주 예수를 믿으라고 하셔요. “믿으라”는 말은 “예수님을 마음에 받아 들여라” “모셔들여라”는 말이에요. 어떻게 예수만 믿는 다고 천국에 갈 수 있을까요? 사람들은 모두 죄인이에요. 죄를 지은 사람들은 모두 형벌을 받아야 해요. 그런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우리 대신 형벌을 받아 주셨어요. 대신 죄 값을 갚아 주셨다는 말이에요. 이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죄를 용서받고 천국에 가게 되었어요. 여러분은 어때요? 오늘 죽으면 천국에 갈 수 있어요. 다시 말하면 여러분 마음속에 예수님을 모셨나요? 모시지 않은 사람은 오늘 예수님을 마음에 모심으로 갈 수 있어요. 이렇게 하세요. 예수님 나는 죄인입니다. 예수님께서 내 죄를 위하여 죽으신 것 고마워요. 예수님 지금 내 마음에 들어오셔서 내 죄를 씻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그러면 지금 예수님은 어디 계신가요? 여러분 마음속에 계셔요. 이것이 천국에 갈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에요. 연못가에 모여 있는 수많은 병자들처럼 뜬소문을 믿고 방황하지 말고 우리는 정확하고 영원히 변치 않는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확실한 방법을 알고 그대로 믿어야 해요. 그런데 여러분 왜 병에 걸리지요? 물론 여러 가지 이유가 있어요. 말씀을 보세요. 우리에게 알려 주셔요. (잠 17:22)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로 마르게 하느니라. ” 병의 원인이 무엇이에요. 근심이에요. 근심 때문에 병이 생긴다는 말씀이에요. 여러분 스트레스라는 말을 들어 본적이 있나요? 현대는 이 스트레스로 말미암아 병이 생기는 경우가 많아요. 스트레스란 쉽게 말하면 충격이에요. 마음이나 정신적인 면에 받는 충격, 충격을 받을 때 그 것을 이길만한 힘이 있으면 병이 안 되지만, 이길 힘이 없으면 그것이 쌓여 병이 되는 거예요. 사람들은 쉬임 없이 충격을 받으며 살고 있어요. 시험 보는 스트레스, 공부 못하는 스트레스, 무엇을 잃어 버렸을 때 엄마에게 야단 맞을까하는 스트레스, 엄마들은 아이들 키우는 스트레스, 아빠는 사업이 안돼서 스트레스, 또 정치인들이 정치 잘못하면 그것을 보고 스트레스,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는 일들이 많은데 그것을 이길 힘을 쌓는데는 무방비 상태예요. 그래서 병이 더 많이 생겨요. 병을 이기려면 마음이 강건해야 해요. 또 병에 걸렸더라고 해도 마음이 강건하면 그 병을 이기고 나올 수 있어요. 그러나 사람들은 약만 먹으면 낫는 줄 알아요. 그래서 성경은 (요삼 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이 말씀을 보세요. 무엇이 “잘됨 같이”라고 말씀하시나요? “영혼이 잘됨 같이” 라고 말씀하셔요. 마지막 부분을 보세요. 강건하기를 간구한다고 하지요? 한번 따라서 해 봐요. “영혼이 잘 돼야 건강하게 산다.” 이것이 건강하게 사는 방법이에요. 누가 알려 주나요? 치료자 되시는 주님이 우리에게 알려 주셔요. 어떤 사람은 병원에서 병을 치료받고 나았어요. 그런데 얼마 안 가서 재발했어요. 마음의 치료가 안 되었기 때문에 재발이 되었어요. 그러므로 혹시 여러분이 병에 걸렸다면 치료자 되시는 주님께 내 몸을 맡겨야 되고 건강한 사람은 치료자 되시는 주님의 말씀을 마음에 담아 마음을 강하게 하면 질병이 와도 이기며 살 수 있어요.
4. 못 가에 누가 있습니까?(요5:5) (요 5:5) “거기 삼십팔 년 된 병자가 있더라”
38년된 병자가 있어요. 이 사람은 38년 동안 병에 짓눌려 살았어요. 얼마나 불쌍해요. 그런데 이 사람 뿐만아니라 지금도 마찬가지로 오랫동안 병에 짓눌려 사는 사람들이 많아요. 여러분은 어때요? 병을 가지고 오랫동안 살지는 않나요? 죄의 병을 그대로 가지고 살진 않나요? 엄마 말씀 안 듣는 병을 오랫동안 가지고 살진 않나요? 싸움하는 병, 떠드는 병, 거짓말하는 병, 아침에 늦잠 자는 병, 교회에 오다 다른 데로 가는 병, 병이 깊어지면 목숨을 잃게 되듯이 이러한 정신 적인 병이 깊어지면 우리는 몹쓸 사람이 되고 말아요. 그러므로 우리는 치료자 되시는 예수님 앞에 나와 치료받고 훌륭한 사람으로 자라가야해요.
5. 예수님께서 뭐라고 물으셨습니까?(요5:6) (요 5:6)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네가 낫고자 하느냐?” 예수님은 38년 된 병자에게 물으셨어요. “네가 낫고자 하느냐” 여러분 낫고자 해요? 여러분 훌륭한 사람이 되기 원해요? 공부 잘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해요? 세계에서 제일 뛰어난 사람이 되기를 원해요? 여러분의 가정이 행복한 가정 정말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을 많이 받는 가정이 되기를 원해요? 죄에서 구원받기를 원해요? 친구들을 전도하기 원해요? 하나님의 지혜가 충만한 사람이 되기 원해요? 우리교회가 수많은 영혼들로 가득 찬 교회가 되기를 원해요? 즉 우리 교회가 큰 교회가 되기를 원해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제일 훌륭한 나라가 되기를 원해요? 주님은 이런 사람에게 주님의 능력을 나타내기를 원하셔요. 그러나 원치않는 자에겐 주지 않으셔요. 그런 사람에겐 주어 본들 무슨 소용이 없기 때문이에요. 그러므로 병에서 벗어나는 첫 번째 비결은 낫고자 하는 마음이에요. 훌륭한 사람이 되는 비결도 마찬가지예요. 성령충만한 사람이 되는 것도 마찬가지고, 하나님이 귀히 쓰는 사람이 되는 것도 마찬가지고, 우리교회가 큰 교회가 되는 것도 마찬가지고, 공부 잘하는 사람이 되는 것도 마찬가지예요. 되고자 하는 마음, 낫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야 하나님의 위대한 일은 일어나게 돼요. 여러분 마음이 있어요? “낫고자 하느냐?” “네”라고 할 수 있느냐는 거예요.
6. 병자는 예수님께 누가 없다고 했나요?(요5:7) (요 5:7)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동할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줄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사람이 없다”고 해요. “사람이 없어요.”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줄 사람이 없어요. 지옥으로 가는 영혼을 구원해 줄 사람이 없어요. 불쌍한 사람을 진정 도와 줄 사람이 없어요. 그가 38년 동안 누워 있었으나 그에게 진정 도움을 주는 사람을 만나지 못했어요. 우리를 진정 도와주시는 분은 예수님이셔요. 사람들은 진정 도와 줄 수 없어요. 도와주고 싶어도 힘이 없어서 못 도와주고, 도와주고 싶어도 없어서 못 도와주어요. 사람의 힘은 한계가 있어요. 그러나 우리 주님은 못하시는 일이 없으신 능력의 주님이셔요. 다음 말씀을 보세요. (마 28:18)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예수님은 무슨 권세를 가지고 계신가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고 계셔요. 주님은 하늘에 있는 것 모든 것들을 다스릴 수 있고, 땅의 모든 것들을 다스릴 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 여러분 여러분은 우리 나라 경찰을 다스릴 능력이 있어요? 없지요? 의사들을 다스릴 능력이 있어요? 없어요. 그러나 예수님은 하늘의 있는 천사들, 또는 그 밖의 모든 영적 세계에 있는 모든 것, 땅의 모든 것들을 다스릴 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 이 분이 나를 돕는 다면 무엇이 두렵겠어요? 다음 말씀을 보세요. (히 13:6)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가로되 주는 나를 돕는 자시니 내가 무서워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 아무도 나를 도와주지 않아도 주님은 나를 도우셔요. 여러분 다음 말씀도 보세요. (사 41:10)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이것 보세요. 주님이 뭐라고 하십니까? 참으로 나를 도와주신다고 하셔요. “참으로”라는 말은 “진짜”라는 말이에요. “아무개야 내가 너를 진짜 도와줄게”라고 하셔요. 그러면 무엇이 두렵겠어요. 어떤 일도 두려울 것 없어요. 주님이 나를 돕고 계시니 말이에요. 여러분 보세요. 38년된 병자 아무도 돕는 사람이 없으나 주님은 그가 병이 오랜 줄 아시고 그를 도우려고 그 곁에 계시지 않아요? 지금도 예수님은 우리를 도우시려고 우리 곁에 계셔요. 예수님께 손을 내밀고 도와 달라고 하면 주님은 즉시 우리를 도우셔요.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손을 내밀지 아니하고 가만히 있어요. 여러분 죄가 있나요? 예수님은 우리를 대신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실 모든 일을 끝내셨어요. 우리가 마음의 문을 열고 예수님을 마음에 모셔들이기만 하면 즉시 예수님은 내 마음에 오셔서 나를 죄에서 구원해 주셔요.
7. 예수님은 그에게 뭐라고 하십니까?(요5:8) (요 5:8) “예수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이것이 38년 동안 누워있는 병자를 향한 예수님의 치료 방법이에요. 너무나 간단하고 이상하지 않아요? 만약 의사가 왔다면 그에게 약을 준다거나 주사를 줄 것인데 그런 일도 하지 않고 오직 말씀으로 “일어나 걸어가라”고 하시지 않나요? 이렇게 하면 나을 수 있나요? 정말인가요? 여러분도 믿나요? 많은 사람들은 안 믿어요. 예수님은 말씀으로 이 세상을 지으신 분이셔요. 그러기에 그분은 그 병자에게 말씀을 주셔요. 약을 주신 것이 아니라 말씀을 주셔요. (히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운동력이 있어요. 그래서 말씀이 우리에게 임하면 질병이 떠나가고, 죽은 자가 살아나고, 악한 마음도 사라지고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지요. 여러분이 말씀을 배우지 않습니까? 이 말씀이 여러분 가슴에 심겨 지기만 하면 여러분 속에는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게 되어요.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배워요. 이 말씀은 도적질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이렇게 바른 길로 가게 하는 교훈이기도 하지만 또한 이 말씀은 생명이어요. 쉽게 말하면 이 말씀은 이루는 능력이 있다는 말이에요.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이루는 능력이 있어요. 다음 말씀을 볼까요? (창 1:3)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자 보세요. 하나님께서 어떻게 빛을 만드시나? 어떻게 만드십니까? “빛이 있으라” 이렇게 말씀을 보냅니다.
다음 말씀도 보세요. (창 1:9) “하나님이 가라사대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어떻게 땅이 생깁니까? “물은 한 대로 모이고 뭍은 드러나라”고 말씀하시니 그대로 되지 않습니까? 이렇게 말씀은 이루는 능력이 있어요. 다음 말씀도 보세요. (요 11:43) “이 말씀을 하시고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시니” (요 11:44) “죽은 자가 수족을 베로 동인 채로 나오는데 그 얼굴은 수건에 싸였더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풀어놓아 다니게 하라 하시니라” 나사로가 죽었어요. 그런데 나사로를 어떻게 살립니까? “나사로야 나오라” 이렇게 말씀을 보내니 나사로가 살아나옵니다. 왜 예수님께서 무덤에 들어 가셔서 나사로를 일으키시지 왜 그렇게 하지 않습니까? 예수님은 그렇게 하지 않으시고 말씀만 하셔도 일을 이루기 때문에 예수님은 말씀을 보내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혹시 질병을 가지고 있어요. 다음 말씀을 보세요. (사 53:5하)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하나님은 뭐라고 말씀을 보냅니까? “그가” “그가” 누구예요? 예수님이에요. 채찍에 맞음으로 예수님은 로마군병들에게 채찍에 맞았어요. 왜 맞았나요? “채찍에 맞았다”는 것은 우리가 질병으로 말미암아 고통 당할 것을 예수님이 대신 고통을 당하셨다는 뜻이에요 예수님께서 우리의 질병을 짊어지셨으니 우리가 병 때문에 고통 당할 이유가 없어요. 우리는 예수님께서 이루어 주신 이 놀라운 축복을 누리며 살 권세가 있어요. 한 번 따라 합시다. 난 아프지 않을 권세가 있다. 어떤 사람은 말해요. 사람이니까 병에 걸릴 수도 있다고요. 이런 말은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 말이에요. 예수님이 병을 짊어지셨으니 병은 나를 괴롭힐 수 없다. 이 사실을 믿는 자에겐 치료의 능력이 나타나 강건하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 우리 주님은 치료의 주님이셔요. 고치기만 하셔서 치료의 주님이 아니라, 우리의 병을 짊어지신 분이시니 치료의 주님이셔요. 그러니 여러분이 질병에서 낫기를 원한다면 말씀을 보내세요. 그러면 낫습니다.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악한 질병은 떠나갈 지어다.” “나는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다.” “나는 충만하다.” “나는 세상을 이긴다.” 이렇게 나의 삶 속으로 말씀을 보내세요. 다음 말씀을 보세요. (사 55:11)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 하나님의 말씀을 보내면 헛되이 돌아오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돌아온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러니 여러분의 삶 속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보내세요. 예수님께서 38년된 병자를 항햐여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신 것 같이 ”나는 복의 근원이다.“ ”나는 건강하다.“ ”내 속에는 하나님의 지혜가 넘친다.“ 그리고 그렇게 될 줄 믿으세요. 그리하면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8.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요5:9) (요 5:9)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 이 날은 안식일이니"
곧 나았어요. 예수님은 말씀을 보내시고 그 사람은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일어서니 질병은 떠나갔어요. 이것이 치료의 은혜를 받는 방법이에요.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자에게 기적은 일어나요.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 가라” 이 말씀을 믿고 일어나 자리를 들고 걸어가면 기적이 일어나요. 그런데 기적을 체험하지 못하는 이유는 믿지 못하기 때문이에요. 하나님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그대로 믿으면 기적은 일어나요. 그러나 초라한 자신을 돌아보면서 “나 같은 것이 무슨” 이러면 체험할 수 없어요. 나 같이 보잘 것 없기에 주님이 그렇게 해주신다는 거예요. 자 보세요. 38년된 병자가, 38년 동안 누워 있었어요. 움직일 힘이 없어서, 물이 동할 때 내려가지 못하고 이렇게 오랫동안 누워 있는데, 그냥 움직일 힘도 없는데 어떻게 자리를 들고 걸어갑니까? “주님 그렇게 하지 마시고 손이나 잡아 일으켜 주세요.” 그렇게 하면서 믿지 않으면 그 사람은 거기서 일어 날 수 없어요. 그러나 주님 말씀 그대로 믿고 일어서면 기적은 일어나고 그는 병에서 놓임을 받게 되어요. 여러분 혹시 여러분 가정에 병든 사람이 있나요? 이 사실을 알려 주세요. 예수님이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의 질병을 짊어지셨으니 나는 병에서 놓였다 믿으면 기적이 일어난다고 요. 우리 한번 외칩시다. 예수님은 치료의 주님이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