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부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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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우리와 함께 행하심으로 (출 33:16)2026-04-12 12:38
작성자 Level 1

모세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께서 친히 가지 아니하시려거든 우리를 이 곳에서 올려 보내지 마옵소서. 나와 주의 백성이 주의 목전에 은총 입은 줄을 무엇으로 알리이까! 주께서 우리와 함께 행하심으로 나와 주의 백성을 천하 만민 중에 구별하심이 아니니이까!” (33:16)

 

 

김장환 큐티 365”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영국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는 감리교의 창시자 요한 웨슬리의 기념비가 있습니다. 그 기념비에는 웨슬리가 남긴 3가지 말이 새겨져 있습니다.

1. 세계는 나의 교구다.

2. 하나님의 일꾼들은 언젠가 땅에 묻히지만 하나님의 일은 계속되고 있다.

3. 세상에서 누리는 가장 중요한 축복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다.

웨슬리는 세계를 돌며 말씀을 전하고 속회로 공동체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나이가 들어서는 자신이 죽어도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일꾼들을 많이 세웠습니다. 그리고 죽기 전에 유언으로는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것이 최고의 축복이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것을 알았기에 세계를 교구로 다니며 많은 사람들을 회심시키고, 세울 수 있었습니다.

 

성직자 타울러도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면 나는 언제나 기쁘다. 그렇기에 주님이 없는 황금의 성인 천국에 가는 것보다 주님과 함께인 불구덩이 지옥 속으로 가는 것을 나는 선택하겠다.”

주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

이 말처럼 위로가 되며 힘이 되는 말은 없습니다. 예수님은 하늘로 승천하시면서 승리를 선언하셨고, 함께 있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믿음으로 위로받고 승리하는 성도의 삶을 사십시오.

 

여러분,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보다 더 큰 축복은 없습니다. 주님께서 함께 하심으로 우리의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생각해 보면 우리는 낮고 비천하고 곤고한 존재였습니다. 연약하여 죄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끝내 죄 가운데 멸망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함께 하심으로 변화되었습니다. 낮고 비천한 존재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인정받게 되었고, 죄 사함을 받아 구원의 은총을 입게 되었습니다. 우리에게 주님께서 함께 하시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격스러운 일인지 모릅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모세가 하나님을 향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하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좀 이상하죠? 왜 모세는 하나님을 향하여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해 주시라고 그렇게 비장하게 이야기했을까요? 여기에는 사정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와 시내산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때 모세는 십계명을 포함한 하나님의 율법과 계명을 듣기 위해 하나님께서 이르신 대로 시내산에 올랐습니다. 무려 40일 동안 시내산에 머물며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이렇게 모세가 산중에 머무는 기간이 길어지자 백성들이 불안해졌습니다. 혹시 모세가 잘못된 것이 아닐까? 그렇다면 자신들은 누구의 지도를 받아야 하나? 하는 걱정을 했을 것으로 짐작됩니다. 그래서 백성들이 아론을 찾아가 자신들을 인도할 신을 만들라고 요구하게 됩니다. 이에 아론은 백성들로부터 금붙이를 거두어 송아지 형상을 만든 후 그것이 자신들을 인도해 온 신이라고 선포했고, 백성들은 그 송아지 우상에게 제사를 지내며 먹고 마시고 난잡하게 뛰놀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우상을 만들어 섬기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귓가에서 채 사라지기도 전에 그 말씀을 거역했던 것입니다. 당연한 일이지만 하나님께서 진노하셨습니다. 당장 이스라엘 백성을 지상에서 쓸어버리시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모세의 간곡한 만류로 그 뜻은 거두셨지만, 뜻밖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것은 당신께서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가나안 땅으로 가지 않으시겠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참으로 청천벽력과도 같은 말씀이었습니다. 그래서 모세가 하나님을 향하여 그렇게도 간곡하고 또 비장하게 함께 해 주십사 하는 청을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모세는 이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특별히 은총을 베푸신 백성인데, 이 사실을 무엇을 통해 알 수 있겠냐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야만 자신과 이스라엘 백성이 만민 중에서 구별되어 은총을 받은 사실을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 하셔야 그들이 구별되어 은총을 받은 백성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이 세상 사람들과 구별하는 가름대가 되고 은총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표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 만큼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느냐, 혹은 그렇지 않느냐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보도록 할게요.

 

 

1. 인도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를 인도해 주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도 그러했습니다. 애굽에서 불러내시고, 홍해를 마른 땅처럼 건너게 하시고, 그 험난한 광야 길도 안전하게 인도하셨습니다.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여러분,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인간은 한계가 뚜렷합니다. 아무리 잘난 체하더라도, 또 날고 긴다고 하더라도 그 힘과 능력이 무한한 것은 아닙니다. 사자보다 힘이 센 것도 아니고, 말과 경주를 하더라도 절대 이길 수 없습니다. 지식과 지혜가 뛰어나다 하더라도 이 세상의 모든 원리를 명확하게 밝혀내지도 못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있는 안목도 없으며 죽음 앞에서는 아무런 힘도 쓸 수 없습니다.

이런 우리가 아무리 노력을 한들, 또 지혜를 짜낸다고 한들 그 하는 일이 온전할 수 없습니다. 온통 실수투성이고 그릇된 일도 많습니다. 무엇보다 죄의 유혹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잘못된 길로 가기가 쉽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다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한 분이시고 능치 못한 일이 없으십니다. 세상 모든 일을 주관하시기 때문에 과거와 현재뿐만 아니라 미래까지도 꿰뚫어 보고 계십니다. 따라서 이런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면 걱정할 일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길을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택한 백성을 결코 혼자 내버려 두시지 않습니다. 때로는 부모님처럼, 또 때로는 목자처럼 함께 하시며 우리를 인도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심에는 실수가 있을 수 없습니다. 완전하십니다. 우리에게 최상의 것이 무엇인지, 또 가장 적절한 시기와 방법이 무엇인지 알고 계시고, 그래서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십니다. 그러니 그분의 인도하심을 따르면 됩니다.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나쁜 머리를 쥐어짜며 애를 쓰지 않아도 됩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만 따르면 만사형통입니다.

 

여러분, 창조주 하나님께서 우리의 인도자가 되어 주십니다. 가장 완전한 길로 인도해 주십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실 때 받을 수 있는 참으로 엄청난 축복입니다. 따라서 그 축복을 받아 누리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자기 생각, 자기 고집대로 살면서 주어진 복을 걷어차는 어리석은 자가 되어서는 정말 곤란하다는 사실을 명심했으면 좋겠습니다.

 

 

2. 채워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하시며 필요한 모든 것을 채워 주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목이 마르면 반석에서 물이 나오게 하셨습니다. 배가 고프지 않도록 매일 만나를 내려주셨습니다. 고기가 먹고 싶다면 온 사방을 메추라기로 덮어 소원을 들어주셨습니다. 그래서 광야길 40년 동안 그들의 옷이 해어지지 않았고, 발이 부르트지 않았다고 합니다.

택함을 받은 우리도 이스라엘 백성들과 다르지 않습니다. 우리의 모든 필요한 것을 채워 주십니다. 여기서 참 감사한 것은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필요로 하시는 모든 것을 정확하게 알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를 만드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만드신 분이시니까 우리의 모든 필요와 요구를 알고 계십니다. 먹을 것이 필요한 것도 아시고 입을 것이 필요한 것도 아십니다. 어떤 부분이 잘못되어 아픈지도 알고 계십니다. 지금 우리가 어떤 처지에 있고, 무엇을 갈망하고 있는지도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의 필요를 시기적절하게 채워 주십니다.

 

그런데 기억할 것이 있습니다. 우리의 필요를 언제 무엇으로 채우는가 하는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 하나님의 뜻은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고자 하시는 것입니다. 때로 우리의 생각과 다르더라도, 또 때로 늦어질지라도 불평하거나 원망하지 말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도 자식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고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아버지가 어디에 있으냐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서 하늘 아버지께서는 더 좋은 것을 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선하심과 크신 사랑을 믿고 기다릴 수 있어야 합니다.

 

또 이것도 생각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광야에서 두 명의 나그네가 길을 가다가 목이 너무 말랐습니다. 이때 한 사람은 그냥 나무 그늘에 누워 주님 물을 주십시오. 하고 구했습니다. 다른 한 사람은 비록 목이 말라 움직일 힘이 없지만 그래도 물이 나올 만한 곳을 간절하게 찾아다니며 주님께 갈증을 해결해 주시라고 간구했습니다. 주님께서 누구의 소원을 먼저 들어주실까요? 당연히 갈급하게 노력하는 사람부터 갈증을 해소해 주셨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에게 간절함이 있어야 합니다. 목이 마를 때 물을 이리저리 찾아다니는 것도 그 간절한 마음의 표현입니다. 이렇게 간절함이 있을 때 하나님께서 채워 주시는 때가 앞당겨질 수 있습니다. 물론 우리가 전적으로 하나님께 의지해야 하겠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래도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하기를 바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셔야 할 일이 있고,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3. 지켜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를 지켜 주십니다. 사실 이 세상이 그리 만만한 곳이 아닙니다. 늘 웃음소리가 울려 퍼지는 낙원이 아니란 것입니다. 이 세상의 권세를 잡은 마귀들은 우리가 죄를 짓고 멸망의 길을 가도록 끊임없이 유혹합니다. 서로 돕고 사랑하며 이 험한 세상을 살아가야 할 인간들은 탐욕을 버리지 못하여 서로 잡아먹지 못해 으르렁거립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도 녹록지 않습니다. 더위나 추위와도 싸워야 하고 때로 엄청난 지진이 일어나 삶의 터전을 송두리째 망가뜨립니다. 어떤 곳은 마실 물조차 구하지 못해 난리고 또 어떤 곳은 홍수가 휩쓸고 지나가기도 합니다. 지구 온난화는 점점 심해지고, 그 영향인지 날씨를 종잡을 수 없습니다. 환경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한 많은 생명들이 사라져 갑니다.

 

이럴 때 우리는 누구를 바라볼 수 있을까요? 바로 하나님입니다. 우리를 지켜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지켜 주셨습니다. 애굽에 그 많은 재앙이 내렸을 때 하나님의 특별한 은총으로 이스라엘 백성이 사는 곳은 멀쩡했습니다. 바로가 맹렬한 기세로 이스라엘을 공격해 오자 바닷물로 쓸어버리시고 이스라엘을 지켜 주셨습니다. 광야를 지나는 동안에도 뜨거운 햇볕과 밤의 추위, 사나운 짐승과 독충으로부터도 지켜 주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께서 지켜 주시는 은총을 입은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택한 자녀로 늘 지켜 주십니다. 혹시 나는 하나님께서 본체만체하시면 어떡하나 하는 생각일랑 접어두기 바랍니다. 그것은 기우에 불과합니다. 하나님께는 택한 자녀 하나하나가 너무나 소중합니다. 결코 외면하실 리 없습니다. 우리를 유혹하는 마귀로부터 지켜 주실 것입니다. 우리를 못살게 구는 사람들로부터도 지켜 주실 것입니다. 어떤 어려움이나 재앙이 찾아오더라도 하나님께서 크신 능력으로 지켜 주실 것입니다.

 

여기서 명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주님 안에 있어야 지켜 주시는 은총을 입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면 하나님께서 지켜 주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사람은 보호받을 수 없습니다. 줄기에서 떨어진 가지가 말라버리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늘 주님의 품 안에서 주님만을 바라보며 그분의 뜻대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요 백성으로 살아야 합니다.

 

 

4. 구원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하시면 우리를 구원해 주십니다. 이것이 참으로 중요합니다.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께서는 구원해 주셨습니다. 애굽에서 벗어나 광야를 지나 끝내 가나안 땅에 이를 수 있도록 인도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땅에서 부족한 것 없이 자유롭고 풍족하게 살 수 있도록 도우셨습니다. 한 마디로 이스라엘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마귀의 유혹을 받아 끊임없이 죄를 범함으로써 멸망할 수밖에 없는 낮고 천한 존재였습니다. 마귀의 종이요, 죄의 종이었습니다. 이런 우리가 임마누엘의 은총을 입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축복을 받은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이 세상에 친히 찾아오신 것입니다. 이것뿐만 아니라 우리 죄를 대속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습니다. 부활하신 후에는 성령 하나님을 이 땅에 보내셔서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를 인도하게 하셨습니다. 성부 하나님과 성자 하나님께서 보내신 성령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천국에 가는 날까지 지켜 주시고 인도해 주십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이 땅에 친히 찾아오셔서 우리의 죄를 씻어주셨습니다. 성령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를 천국 가는 날까지 인도해 주십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아버지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한 마음 한 뜻으로 우리를 구원해 주신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이 세상의 온갖 보물을 소유하고 맛있는 음식을 날마다 먹으며 떵떵거리며 산다고 하더라도 생명을 잃어버리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더구나 죽어 지옥의 불구덩이에 떨어진다면 그 얼마나 비참하겠습니까? 그런데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구원이 있습니다. 죄를 용서받아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릅니다. 구원의 은총을 주신 성부 하나님과 성자 하나님과 성령 하나님, 즉 삼위일체 하나님께 날마다 감사와 찬양을 드려도 부족할 것입니다.

 

 

이제 오늘의 말씀을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 거룩한 백성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런 우리에게 주어진 가장 큰 축복이 있는데, 그것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고아처럼 버려두시지 않습니다. 늘 함께 하시며 주님의 길로 인도하시고, 필요한 것을 채워 주십니다. 또 이 험난한 세상을 살아갈 때 지켜 주시고, 무엇보다 죄를 씻어주시며 구원해 주십니다.

만약 우리가 하나님을 떠난다면 이 축복을 스스로 발로 차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을 떠나서는 함께 하시는 축복을 누릴 수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늘 주님의 품 안에서 주님만을 믿고 의지하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자녀와 백성답게 살아가기 바랍니다. 나아가 함께 하시는 축복을 주신 하나님께 날마다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리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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